
안녕하세요! 어제(1월 29일)는 국내 증시의 두 기둥인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실적 발표부터 정부의 깜짝 부동산 대책까지,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.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야 할 핵심 이슈 3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.
1. 삼성전자, 사상 첫 연 매출 333조 돌파! 🚀
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 매출 333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. AI 열풍 덕분에 HBM(고대역폭메모리)뿐만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도 살아나고 있습니다. 다음 달 HBM4 출하를 공식화하며 16만전자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.
2. 현대차, 매출은 신기록인데 수익성은 관세에 털썩? 🚗
현대차 역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(186조 원)을 기록했습니다.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차 관세(15%) 정책 여파로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꺾였습니다. 향후 관세 협상과 환율 추이가 실적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3. 정부의 영끌 공급 대책,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발표 🏠
정부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경기 과천 경마장 등 노른자위 부지를 동원해 총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. 판교 신도시의 약 2배 물량으로, 빠르면 내년부터 착공할 계획이지만 지자체와의 협의가 관건입니다.
유리의 한 줄 코멘트: 반도체는 AI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있지만, 완성차는 관세라는 암초를 만난 형국입니다. 실적 발표 이후의 수급 변화를 꼼꼼히 살피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! 💎
답글 남기기